흔한밀레니얼의 사람이야기

1. 기존 설치된 nvidia 관련 파일 삭제 우선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nvidia 관련 프로그램을 전부 삭제하고, program files 폴더에 있는 NVIDIA 관련 파일까지 모두 삭제한다. 2. CUDA Toolkit 11.3.0 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https://developer.nvidia.com/cuda-toolkit-archive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다른 상위 버전은 보지도 말고 11.3.0을 다운 받는 것이 가장 정신건강에 이롭다. 일단 pytorch 공홈에서 보면 호환되는 버전이 10.2 와 11.3, 11.6이 있는데 11.6은 tensorflow에서 호환이 어렵다. 그러니 그냥 11.3.0을 받도록하자. 혹시 그래픽카드가 좋은거라서 더 높은 버전을 써야하는 것..

tensorflow 학습을 GPU로 돌리려고 하니 VSCode 커널이 계속 죽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error 16:56:55.300: Disposing session as kernel process died ExitCode: 3221226505, Reason: c:\\Users\\y0010\\anaconda3\\envs\\CV2\\lib\\site-packages\\traitlets\\traitlets.py:2392: FutureWarning: Supporting extra quotes around strings is deprecated in traitlets 5.0. You can use 'hmac-sha256' instead of '"hmac-sha256"' if you..

- Flask 서버를 실행되어 있는 상태에서 코드를 수정하는 경우, 수정된 코드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Flask 서버를 재시작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이를 위해 Flask 환경의 Debug mode를 on 상태로 변경하면, 서버를 재시작하지 않아도 변경사항을 새로고침만으로 반영시킬 수 있다. - 구글링을 해보면 Debug mode: on 상태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처음 한가지 방법으로만으로도 설정이 바뀌는 경우가 있고, 이것저것 다 해봐야 할 때도 있다.(필자가 그랬다...) 1) __init__.py 코드 수정 보통 flask 서버 시작점을 app.py나 __init__.py를 사용하는데, 그곳에 아래 코드를 넣거나 수정한다. if __name__ == '__main__':..

Error: Failed to find Flask application or factory in module 처음 flask를 설치하고 __init__.py 파일을 만들었을 때 자주 발생하는 오류이다. __init__.py 파일에 아래 코드를 추가해 준다. if __name__ == '__main__': app.run()

학습용으로 Docker를 받아서 사용하는데 Docker에 실행시 같이 실행되는 Vmmem이라는 놈이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컴퓨터를 킬때마다 Docker를 끄는것도 귀찮고 해서, 자동실행이 안되도록 설정해 보겠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1. 먼저 Docker아이콘을 우클릭한 후 Settings에 들어간다. 2. Start Docker Desktop When you log in 의 체크를 풀어주고, 오른쪽 아래 Apply & Restart버튼 을 눌러준다. 3. 재부팅한 후 안켜지는 것을 확인한다... 끗

$ docker container run -it --rm danielkraic/asciiquarium:latest the input device is not a TTY. If you are using mintty, try prefixing the command with 'winpty' Docker를 사용할때 Git-bash terminal 환경에서 실행시 위와 같은 에러가 날 수 있다. 이것은 Git을 설치할때 터미널 설정을 MinTTY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앞에 winpty를 붙인다. 위의 코드의 경우 앞에 winpty를 붙인 아래의 코드로 시행시 정상 작동한다. $ winpty docker container run -it --rm danielkraic/as..

얼마전에 노트북을 외장그래픽카드 geforce3060이 달린 MSI 노트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는데요. 특정 프로그램들을 실행시킬때마다 화면 그래픽이 흐리게 깨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요.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다시 선명해지고, 마우스 커서를 때면 다시 흐려지고 해서 매우 곤란했습니다. 몇번이나 구글링을 하며 시행착오 끝에 어떤 커뮤니티의 답글을 보고 시행한 결과, 문제를 해결했고 혹시 나와 같은 문제를 겪으시는 분을 위해 트러블슈팅 블로그를 남깁니다. 문제의 원인은 엔비디아의 이미지 선명화 기능(Image Sharpening) 이슈였습니다. 제법 최근에 추가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의 기능으로서 이미지를 선명하고 날카롭게 표현해주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가끔 여러 프로그램들의 텍스쳐..